블핑 지수, 앞머리 자르니 고교생 비주얼.."17살 같아"[스타IN★]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앞머리를 자른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춥나 ? 너무 춥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후리스 재킷을 입고 여유롭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자른 후 돋보이는 극강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17살 밖에 안 된 것 같아", "너무 예뻐. 넌 최고야", "지수야 너 때문에 살고 있어", "얼굴이 너무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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