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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화농성 한선염, 호르몬에 민감한 병..캠페인도 했다" [한차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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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화농성 한선염이라는 희소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원조 아이돌 밴드 이홍기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홍기는 "데뷔 18년이 됐다. 20년이 좀 의미가 깊을 거 같다. 저희가 20주년이 돼도 30대다"라며 "저는 20년이 넘었다. 23년 됐다. 어릴 때 연기나 노래가 해보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우연치 않게 본 것을 '해볼래' 해서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너희끼리 싸우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홍기는 "요즘에 팀이 너무 좋다. 옛날에는 짜파게티로도 싸우고 반찬으로도 싸우고 했다. 어느 날은 예민하다 보니까 늘 먹던 걸 준비해줘도 불만을 터트리면 그냥 제가 멘트가 나간다"고 했다.


그는 "요즘에는 3명이라 너무 잘 맞는다. 제가 멤버들한테 항상 미안한 것도 많다. 제가 성격이 앞으로 나오는 성격이다 보니까 방향을 맞춰 나갈 때 제 의견을 많이 따라준다. '홍기 형이 하는 것이 우리도 좋아'라고 얘기해주는 사람들이 어딨냐"라며 "요즘의 저희의 모습이 앨범에 담겨 있다"고 전했다.


또 최근 엉덩이 근황에 관해서도 밝혔다. 이홍기는 "이게 좀 슬픈 얘긴지 좋은 얘긴지 모르겠지만, 예방을 잘해서 조금 덜 한 것도 있다. 남성 호르몬이 떨어질 때쯤 이게 사라진다. 이게 호르몬에 굉장히 민감한 질병이다. 쓰러진다. 모든 돌덩이가 제 엉덩이에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네가 그 얘기 한 거 안다. 크리스마스에 선물 뭐 받고 싶냐고 했더니 '새 엉덩이'라고 했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 엉덩이 지금 아직도 다 상처, 수술 자국밖에 없다. 다 죽은 살들. 이게 이름도 생겼다. 제가 그 캠페인도 했다. 종기 캠페인. 그것 때문에 화제가 됐다. 화농성 한선염이라는 명이 생겼는데 같은 고통을 가진 분들에게 당당하게 의사를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예방하는 수 밖에 없다. 약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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