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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백아연, 출산 임박→유도 분만 결정 "아기가 안 내려와"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가수 백아연이 유도 분만을 결정했다.


백아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단오르기 열심히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용용이(태명)가 안 내려와서 결국 유도 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직 엄마 뱃속에서 손가락 잼잼하면서 노는 게 좋은 거지?"라며 "5일 뒤에 만나요"라고 전했다. 백아연은 오는 13일 출산한다고 재차 알리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삭에도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백아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12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8개월 만인 지난 4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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