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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또 병원行 "이번 달도 파이팅"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김윤아 SNS
/사진=김윤아 SNS

그룹 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뇌 신경마비 투병 중에도 밝은 근황을 전했다.


김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조 배터리의 날", "이번 달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마스크를 쓴 채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그는 'IVIG'이라는 글과 함께 면역주사 치료를 받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김윤아는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해 13년 전 뇌 신경마비 투병 중인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서 건강한 항체를 모아둔 정맥 주사를 한 달마다 맞는다. 정상 면역 수치 비슷하게 올려서 일하고 있다"라며 "무조건 잠을 충분히 잘 자야 한다. (주치의가) 그렇지 않으면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고 하더라. 면역 질환이 있고 수치가 낮다는 건 흔하고 약한 균에도 어느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킬지 알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에 격무에 시달렸을 때 뇌 신경마비가 온 적이 있다. 뇌의 다른 부위였으면 치명적이고, 위험할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김윤아는 "면역력 결핍으로 건강이 확 망가져서 안면 운동 신경도 다 마비되고 미각, 후각, 청각, 미주신경 등 뇌 신경이라고 불리는 모든 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지금도 후유증이 있다"며 "발성 문제도 있고 얼굴 좌우 냉온 감각도 다르다. 얼굴 좌우 균형도 달라서 표정을 지을 때 왼쪽 얼굴에 좀 더 애를 쓴다.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발성 장애 때문에 실수가 생길 수도 있다. 생활 습관을 잘 유지하는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충분한 수면,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 꾸준한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아는 2006년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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