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최은경, 174cm·55kg에 복근까지..자기관리에 진심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

방송인 최은경이 자기관리에 진심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최은경은 개인 계정에 "태국 음식 좋아하는 둘이 매일 밤 10시까지 먹어대니 줄넘기랑 수영으로 돌려막아도 역부족이었던 방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도 안 하는 거보단 백배 낫겠지 하고 둘이 매일 짧게라도 꼭 운동하고 콜라겐 유산균 꼭 챙겨 먹고 팩 매일 하고! 이젠 뭐든 챙겨 먹으며 운동할 나이"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방콕 휴가지에서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을 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52세다. 그는 앞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키 174cm에 몸무게 55.8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