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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박위, 두 발로 선 웨딩 화보.."꼭 일어서서 다시 찍을 것"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박위 인스타그램
사진=박위 인스타그램

유튜버 박위가 아내 송지은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의지를 다졌다.


박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일어서서 다시 사진 찍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인공지능 챗GPT를 이용해 최근 유행하는 지브리 스타일의 웨딩 화보를 생성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박위는 휠체어 없이 두 다리로 일어선 모습으로, 두 사람의 미소가 훈훈함을 안긴다. 송지은도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화답했다.


한편 유튜버 박위는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했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재활 끝에 전신마비를 이겨냈으며, 휠체어를 타고 생활 중이다.


박위는 건강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말하면 사지마비다. 지금 제가 손가락 힘이 불완전하고 쇄골뼈 밑으로 마비"라며 "사고당하고 처음에는 팔도 거의 못 쓰는 전신 마비였다. 지금 정말 다행히 눈물의 재활 끝에 어느 정도 상체는 움직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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