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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첫 연기 도전에 병풍? "레이디 가가를 엑스트라로 써"[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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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리사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리사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첫 연기 데뷔작으로 주목받은 '화이트 로투스' 세 번째 시즌이 막을 내린 가운데, 리사의 적은 분량에 화두에 올랐다.


HBO '화이트 로투스' 시즌3은 푸켓 코사무이, 태국 방콕을 중심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리사의 첫 연기 도전작으로 주목받았으며 리사는 호텔 직원으로, 투숙객들의 건강을 담당하는 헬스 멘토 무크 역을 맡았다.


앞서 '화이트 로투스' 크리에이터는 블랙핑크에 대해 잘 몰랐고, 리사의 캐스팅도 다른 배우들의 캐스팅과 마찬가지였다고 말한 바 있다. 제작진은 "리사의 연기는 놀라웠고, 우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세계적인 스타이기 때문에 촬영에 방해가 될까 봐 걱정됐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리사는 겸손했고,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고 칭찬했다.


리사는 첫 연기 도전에 대해 "짜릿했다. 이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첫 연기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다. 또 제 문화를 공유하고 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다"면서 "무크는 제 자신과 제 능력에 대해 더 많이 알게 해 주면서 제 삶을 바꿔 놨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사 / 사진=HBO

그러나 뚜껑을 열자, '화이트 로투스' 속 리사의 분량은 약 10분 남짓에 불과했다. 영국 가디언지는 리사가 맡은 무크를 최악의 캐릭터로 꼽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중 한 명인 블랙핑크 리사가 연기했는데 마치 레이디 가가를 섭외해 엑스트라로 기용한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데일리 메일은 "팬들은 리사가 훌륭한 연기를 펼쳤음에도 화면에 나온 시간이 단 10분에 불과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며 "시리즈가 끝날 무렵 캐릭터의 매력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전했다.


한편 HBO '화이트 로투스' 시리즈는 호텔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시즌은 에미상 20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작품상 등을 포함해 10관왕을 차지했다. 2022년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한 두 번째 작품은 에미상 23개 부문 후보에 올라 5개 부문을 수상한 인기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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