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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새 인연 만났다 "바쁜 남편 대신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다예 인스타그램
/사진=김다예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새 인연을 만났다고 전했다.


15일 김다예는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채널을 소개한다. 그동안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바쁜 남편을 대신하여 혼자 힘으로 노력해 왔다"며 "제왕절개 수술 후 병동에서도 편집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하게도 그동안 저희 채널에 많은 광고 제안들을 주셔서 새벽까지 피티를 준비해서 직접 미팅을 다니고 계약서 검토부터 기획안 보고, 제작, 영상 시사 진행까지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서 정말 하루 두세시간씩 자면서 열심히 달려왔다"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그 노력을 알아봐 주신 덕분에 저희 채널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 돼서 기부도 할 수 있게 됐고 드디어 팀을 꾸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에게 상처가 많은 저희라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매우 두려워 늘 많은 일들을 무리하며 해왔는데 좋은 분과 인연이 돼 함께하게 됐다"고 알렸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하며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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