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과 교복 데이트를 즐겼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교복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교복을 맞춰입은 모습. 장영란은 47세의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교복을 소화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도 "고딩 커플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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