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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똑 닮은 子 하오와 일상 "내 얼굴 보여..엄마를 더 닮자"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가수 개리가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새꾸(내새끼) 가끔 아빠 얼굴이 보이는데 아니야. 엄마를 더 닮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아들과 함께 즐거운 외출에 나선 개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들이 자신보다 아내를 더 닮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개리의 아내는 "왔다 갔다 하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음악,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던 개리는 결혼과 출산 이후 자연스럽게 공백기를 가졌다.


개리는 지난 2020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20년 넘게 방송 활동을 하다보니 과부화가 온 것 같았다. 휴식기에 결혼을 하게 됐고, 아기가 생겼다"며 "자연스럽게 육아휴직이 됐다. 그래서 휴식 기간이 길어진 것 같다. 일을 쉬면서도 전혀 불행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아들의 생일에도 "휴직하고 너랑 많은 시간 보낸 게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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