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성(53)이 '바이럴 마케팅' 의혹을 일축했으나, 데뷔 32년 차에 '연기력 논란'이 따라붙으며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
정우성은 글로벌 OT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검사 장건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건영은 1970년대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인물이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선 현빈과 정우성의 연기력을 비교하며 정우성에 대한 지적이 터져 나왔다. 정우성의 어설픈 연기력 탓에 몰입이 깨진다는 것.
급기야 이러한 부정적인 여론은 정우성 측이 '바이럴 마케팅'을 시도했다는 의혹으로까지 번졌다. 맘카페에선 정우성 연기력 칭찬글이 줄이었는데, 혹평이 아니라는 이유로 바이럴 마케팅 의심을 산 것이다. 정우성이 지난 1994년 데뷔해 무려 32년 차 경력을 쌓은 배우이기에, 굴욕적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4일 오후 스타뉴스에 "사실무근"이라며 정우성을 둘러싼 '바이럴 마케팅' 루머를 일축했다.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정우성의 연기력에 관해선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최종회 6회는 14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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