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20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고, 배우 전혜빈은 "오상진 다시 태어난 것 같은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소영은 "사진을 올리게 되면 이제 진짜 아기가 잘 태어났다 건강하다 세상에 말하는 것 같아서 뭔가 조심스럽고, 마음이 떨리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수아 뒤통수만 몇 년 올렸던 게 생각나서 이번에 용기를 내봤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모들이 너무 칭찬을 보내줘서 쑥스럽다"며 "좋은 말들 저 혼자 어젯밤에 다 읽었다. 그저 건강만 하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딸의 외모에 대해 "저도 닮았지만 수아 고모랑, 시어머님도 닮았다. 집안 여성들 컬래버"라며 "수동이(태명)는 아빠도 닮았지만 외삼촌도 닮고 집안 남자들 컬래버. 성별이 달라서 그런가 아기들에게 가족들의 얼굴이 섞이는 게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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