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의 완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근 개그맨 이휘재의 복귀 방송 논란으로 후폭풍을 겪은 가운데, 이번 대규모 야외 특집을 통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은 21일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2차 라인업으로 채연, 테이, 이찬원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앞서 1차 라인업에는 아묻따밴드, 지누션, 호우(HoooW), 스테이씨(STAYC), NCT WISH가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아묻따밴드부터 이찬원까지 이어지는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특히 '불후의 명곡' 대기실 MC로 활약 중인 이찬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본업 모드'를 가동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는 각종 구설로 활동을 중단했던 이휘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약 4년 만의 복귀였지만, 여론은 냉담했다. 해당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4.8%(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불후의 명곡' 시청률은 3.8%까지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불후의 명곡'이 이번 대형 야외 특집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강 물빛광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서울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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