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은 "1년에 한 두번 정도 치는 부부골프. 건강해져서 골프 18홀 다 치는 것도 감사하네요. 이 날은 갑자기 너무 더워서 어질어질했는데 암튼 재밌게 쳤습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미선은 "오늘 모처럼 100년 만에 부부골프를 나왔다. 과연 누가 이길까요. 저 10개 잡아주실 거죠? 10개 잡아서 대결했을 때 누가 이길지 결과는 잠시 후에 공개하겠다. 파이팅!"이라며 이봉원에게 "인사 한번 해"라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뭐야 동영상이야?"라며 화면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후 영상에서 박미선은 "현재 동타인 상황"이라며 이봉원의 샷이 벙커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이봉원에게 "잘 안 되시나 봐요?"라고 놀렸고, 이봉원은 "골프를 관두던지 해야지"라며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마지막 영상에서 "오늘 한 타 차로 제가... 비밀이다. 즐거운 골프였다"라고 전하며 이봉원과의 대결 결과는 비공개했다.
게시물을 본 방송인 조혜련은 "너무 좋다 언니~"라고 응원했고, 가수 김혜연도 "미선언니 파이팅!!"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유방암 투병으로 인해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일 MBN에 따르면 박미선은 이봉원과 함께 6월 첫 방송되는 가족 관찰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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