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스파 리더 카리나가 팬들도 모르는 의외의 습관을 공개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에스파 카리나랑 K-자매 되는 주파수 카리나가 차마 지우지 못하고 간직하고 있는 사진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카리나는 화보 촬영을 마친 뒤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카리나는 '팬들이 모르는 의외의 취미나 습관이 있냐'는 질문에 "일단 지금 그림을 배우고 있다. 미술학원에 다니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말습관이 있는데 누가 말하면 뒷말을 따라한다. 만약에 '이게 우리 룰이야' 하면 '룰이야' 하는 식이다. 습관적으로 하는데 팬들은 아마 모르실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휴대폰 사진첩에서 차마 삭제하지 못하고 간직하고 있는 사진이 있나'는 질문에 "제 생일을 맞이해서 '블랙맘바' 때 활동했던 옷을 입고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있다. 서로 컨펌해야 사진을 올리는데 컨펌 못받은 사진이 있다. 그건 못지우고 간직하고 있다. 나란히 서서 다같이 찍은 사진이다. 진짜 귀여운데 아쉽게 공개가 안됐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발매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