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퐁에게 아이가 있다는 반전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낙화유수가 굳건한 사랑을 증명했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 8화 최종회에서는 영어학원을 운영 중인 39세 핑퐁에게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최종적으로 밝혀졌다. 이후 39세 가업승계 조지와 44세 소방관 낙화유수가 따로 만나 이와 관련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먼저 조지는 현실적인 문제를 짚으며 낙화유수에게 조언을 건넸다. 조지는 "남의 자식 키우기가 쉽지 않다. 내 자식 키우기도 힘든 법"이라며 유자녀 돌싱과의 만남이 만만치 않음을 상기시켰다.
이어 조지가 "현실을 감당하실 수 있겠느냐"고 질문하자, 낙화유수는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낙화유수는 핑퐁의 상황을 알게 된 후 마음이 더욱 커졌음을 고백했다. 그는 "(아이가 있다는)이야기를 듣고 우는 핑퐁을 보고 더 확고한 마음을 가지게 됐다"면서 "그녀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공개된 조건과 현실의 벽 앞에서도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겠다는 낙화유수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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