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 최종회에서 자녀 유무를 둘러싼 출연진들의 엇갈린 마음과 솔직한 속내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 8화 최종회에서는 미용실을 운영 중인 두쫀쿠에게 자녀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37세 크레인 기사 맹꽁이와 33세 요식업 종사자 수금지화의 삼각 구도가 긴장감을 더했다.

그동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던 맹꽁이는 두쫀쿠가 자녀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자 본격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더 다가가고 싶어 했다. 맹꽁이는 "그동안 쑥스러워서 마음 표현을 잘 못한 것 같다"며 수줍게 고백한 뒤, "앞으로 연락하고 따로 만나게 된다면 두쫀쿠님과 잘 해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쫀쿠는 "맹꽁이님은 (앞서) 자녀 유무에 따라서 마음이 바뀔 수 있다고 말을 했었다"고 짚으며 운을 뗐다. 이어 반면 수금지화님은 내가 자녀가 없어도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줬다"며 조건 없는 호감을 보여준 수금지화를 언급했다.
결국 두쫀쿠는 "그런 부분 때문에 (맹꽁이보다) 수금지화님에게 마음이 더 가는 건 사실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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