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결혼 6개월 만에 함께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끈다.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 개봉을 앞두고 김우빈이 나섰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처음으로 같은 날, 같은 일정에 나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신민아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 언론배급 시사회를 가지고 처음 영화를 공개했다. 같은 날 신민아는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배우들과 함께 무대 인사를 하기도 했다.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에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가 콕 찍인 모습은 러블리 그 자체였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신민아의 남편인 김우빈의 남편도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김우빈은 직접 포토월에 서서 아내의 영화를 응원하고 팬들에게 팬 서비스를 펼쳤다. 김우빈은 이날 시사회 참석 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신민아와 배우들의 무대 인사 사진을 찍어올리기도 했다.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신민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민아 김우빈 부부가 같은 날 공식석상에 선 것은 지난해 12월 결혼식 후 처음이다. 함께 포토월에 서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이 같은 포토월에 선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이날 김우빈이 아내를 위해 응원에 나선 가운데 신혼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함께 퇴근했을지도 관심이 쏠렸다.
이런 가운데 신민아는 '눈동자' 일정 종료 후 퇴근길 영상을 게재했다. 김우빈이 찍어준 듯한 영상 속 신민아는 행복한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까지 웃게 만든다.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는 극중 시각을 잃어가는 가운데 죽음의 위기에 처해있는 서진과 동생 서인까지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영화 '눈동자'는 6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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