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웹 예능 '짠한형'에서 재치있는 말솜씨로 눈길을 끌었다.
손태진은 지난 15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에서 서울대학교 성악과 동문인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와 입담을 과시했다.
손태진은 축가 등 각종 행사에서 '섭외 1순위'였던 대학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했고, 고우림과 조민규가 당시 손태진의 높은 인기를 증언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 출연 배경에 대해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에 나갔을 때보다 더 큰 도전이었다. 팀이 아닌 솔로로 활동한다면 이 정도 도전은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 또 손태진은 "클래시컬한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 한 가지 장르만 할 수는 없다. 여름에는 클래시컬한 공연을, 연말에는 흥으로 채우는 공연을 열 예정이다"는 계획도 밝혔다.
고우림은 "베이스 보컬로서 선배가 없었다면 외로웠을 것 같다. 선두에서 달려가는 모습이 저에게 힘이 됐다"라고 손태진을 향한 고마움을 밝히기도 했다.
싱가포르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손태진의 5개 국어 실력도 언급됐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하게 된 배경을 소개한 손태진은 다양한 언어로 노래해야 하는 만큼 발음과 표현 하나까지 세심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손태진은 6월과 7월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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