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궁민(48)이 '아빠'가 된다. 아내인 모델 진아름(37)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남궁민, 진아름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출산 예정일에 대해선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소속사 측은 "남궁민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2022년 결혼 이후 4년 만에 '부모'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의 감독, 진아름은 출연 배우로 만나 7년간 열애 끝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남궁민은 오는 7월 4일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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