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리센느(RESCENE·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압도적인 예능감과 스타성을 앞세워 방송계를 전방위로 집어삼키고 있다. 유튜브와 웹 예능을 기반으로 다진 막강한 화제성이 마침내 지상파 방송국 문턱을 완전히 넘어선 모양새다.
'거제 야호'로 큰 화제를 모으며 'SNS 퀸' 반열에 오른 리센느는 최근 두 달간 숨 가쁜 예능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대세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리센느는 친근하고 가식 없는 영상들로 연이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생태계를 장악했다.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업로드된 미나미와의 거제도 여행기 '갸루와 거제에 왔습니다' 에피소드는 5월 22일 공개 이후 6월 18일 기준, 739만 뷰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원이와 제나의 경상도 사투리 케미를 담은 영상들 역시 500만 뷰를 넘어서는 화제를 모았다. 6월 12일 공개된 멤버 리브와 메이의 에피소드도 6월 18일 현재 536만 뷰를 기록하는 등 내놓는 콘텐츠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의 거침없는 행보는 탄탄한 웹 콘텐츠 릴레이에서 엿볼 수 있다. 멤버 미나미는 '그냥 이미주', '뮤니버스' 등 굵직한 웹예능에 단독 게스트로 출격,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할 예정이다. 팀 내 주축 멤버인 원이와 미나미의 시너지 역시 빛났다. 두 사람은 유튜브 '침착맨', '효연의 레벨업' 등 내로라하는 톱 크리에이터 및 선배 아티스트들의 콘텐츠에 연이어 얼굴을 내밀며 예능 초년생답지 않은 입담과 순발력을 증명할 예정이다.

멤버들의 개별 역량에 맞춘 다채로운 유닛 활동도 돋보인다. 원이, 리브, 미나미는 JTBC 유튜브 채널의 '스튜디오헤이' 촬영을 마쳤고, 원이와 제나는 '꼰대희' 채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나와 미나미는 가수 윤하가 이끄는 '우쥬레코드'에, 미나미는 미연의 웰니스 유튜브 콘텐츠에 단독으로 참여할 예정 등 전 멤버가 고르게 '예능 원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센느는 지상파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다. 원이와 미나미는 JTBC '아는 형님' 촬영을 완료하며 대중적인 인지도 확보에 나섰다. 특히 오는 7월 3일에는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의 스튜디오 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이들이 보여줄 리얼한 일상과 예능감에 기대감을 쏠리고 있다.
리센느는 대중문화계를 넘어 지자체 홍보까지 영역을 넓혔다.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서 관광 브이로그 형태의 촬영을 진행하고 거제시장과의 담소를 나누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도 했다.
지난 2024년 데뷔, 올해 데뷔 3년째를 맞는 리센느는 웹과 지상파, 교양과 예능, 지자체 콘텐츠까지 경계 없는 활약을 펼치며 '예능 치트키'로 급부상했다. 무대 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이어 친근하고 거침없는 반전 매력으로 무장한 리센느가 앞으로 어떤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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