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중계 시청률 2049 남녀 타깃 수도권 기준에서 JTBC가 KBS를 앞섰다.
지난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JTBC가 생중계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멕시코전 본 경기 시청률은 2049 남녀 타깃 수도권 기준 최고 4.6%, 평균 4.0%로 KBS(최고 4.3%, 평균 3.5%)보다 앞선 수치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기준 역시 JTBC가 최고 4.5%, 평균 4.0%로 KBS(최고 3.9%, 평균 3.4%) 대비 우위를 나타냈다.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최고 10.1%, 평균 9.1%, 전국 기준 최고 10.2%, 평균 9.1%를 기록했다. 체코전 대비 상승한 시청률로 조별리그 순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월드컵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 1로 패한 대한민국은 1승 1패(승점 3)로 A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A조 2위로 32강 진출이 확정된다. 조별리그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도 32강 진출권이 주어지지만, 순위 경쟁이 치열한 만큼 자력으로 진출을 확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JTBC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오는 25일 오전 9시 10분(킥오프 오전 10시) 현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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