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의 숙소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아일릿과 박은영 셰프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원희는 돌돌이로 방의 먼지를 제거하며 등장했다. 청소를 마친 원희는 인센스 스틱을 처음 켰지만, 예상과 다른 향에 당황하기도 했다.

아일릿의 매니저는 "멤버들이 같은 집에 살았는데 얼마 전부터 각 방이 생기면서 위아래 층에서 살고 있다. 민주 윤아 이로하, 원희 모카 이렇게 나눠서 살고 있다"라고 숙소에 설명했다.
원희의 방은 필기구, 각종 꾸미기 용품, 말랑이, 키캡, 토끼 인형 등 핫한 소품들이 가득했다. 또 원희는 코덕인 만큼 다양한 화장품까지 가진 방을 자랑했다.
원희는 붕어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버지와 전화를 했다. 원희는 "우리 대학 축제 하는 것 봤냐"라 물었고, 아버지는 "잘하더라. 예쁘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원희는 "다음 주 1위 할 것 같냐"라고 물었고, 아빠는 "코르티스 너무 강하더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주의 방은 원희와는 또 다른 깔끔한 스타일이었다. 매니저는 "민주 씨는 되게 미니멀리스트다. 방에도 크게 물건이나 가구들을 들여놓지 않고 여백의 미를 즐긴다"라고 설명했다.
과자를 옆에 놓고 리듬 게임에 집중한 민주는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쉬는 시간이 있으면 게임을 많이 한다"라고 게임 사랑을 드러냈다.
매니저 또한 "민주는 게임을 잘한다. 자체 콘텐츠에서 게임으로 초등학생 5명을 이기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그 뒤로 게임계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