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싱가포르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들의 훈훈한 2세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초 싱가포르 현지 매체들은 SNS 사진과 목격담을 인용해 배용준 부부와 박신혜 부부가 싱가포르로 여행 왔으며 디즈니 크루즈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한 SNS에 올라온 이 가족의 목격담과 사진을 인용해 두 스타 가족은 지난 9일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를 탑승했다고 전했다. 이 게시물에는 "최태준이 아이 세 명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러 온 것을 봤다"라고 적혀 있었고 "다른 층에서 배용준과 그의 아내(박수진) 그리고 박신혜가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봤다. 최태준은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디즈니 크루즈에서 내리며 짐을 번쩍 들며 가족을 챙기는 배용준의 모습, 마스크를 쓰고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박수진의 모습이 주목 받으며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용준 박수진은 커플 운동화를 신고 있었으며 배용준은 백발의 머리를 묶고도 여전히 멋진 외모로 주목 받았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뒤를 따라가는 아들 딸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동안 신비주의로 대중 앞에 나서지 않았던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여행 소식에 엄마 아빠를 닮은 훈훈한 2세들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박신혜 최태준 부부를 만나기 위해 싱가포르로 함께 여행 온 것이 알려지며 남다른 우정이 주목 받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태교 여행에도 박수진 배용준 부부와 함께 하며 '절친'을 인증했다. 박신혜는 올 가을 둘째를 출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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