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 민니와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그룹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민니는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멤버들은 민니를 보자마자 "우리도 태국 가면 집에 초대해 주는 거냐"며 궁금증을 쏟아냈고, 민니는 태국 리조트로 멤버들을 초대하며 통 큰 면모를 보였다. 태국 가족 리조트에서 촬영해도 된다며 숙소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것.
이어 미연은 민니의 태국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집이 여러 채라고 밝혀 민니의 남다른 재력을 인증했다. 또한 하하는 5개 국어를 구사하는 민니의 언어 실력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는 하하가 딸 송이의 이야기를 꺼냈다. 하하는 "원래 배우를 꿈꾸던 송이가 이제는 지예은을 꿈이라고 말한다"며 웃었고, 두 사람이 한 번 통화하면 30분씩 통화할 정도로 친하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송이와 지예은의 수준이 비슷하다"며 농담을 던졌고, 지예은은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요식업 미션에서는 김종국이 직접 구운 고등어가 멤버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석진은 밥과 함께 먹기 좋겠다며 감탄했고, 지예은이 고등어를 계속 먹자 유재석은 "들고양이도 아니고 고등어 좀 그만 먹으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최종 레이스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살목지)'에서는 물귀신을 찾아내는 심리전이 펼쳐졌다. 지예은과 지석진, 마지막으로 하하가 물귀신으로 밝혀졌고, 인간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며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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