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그룹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하하는 딸 송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하하는 "송이 꿈이 원래 배우였는데, 지금은 자기 꿈이 지예은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엎드려뻗쳐'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예은은 "송이가 나만큼 자라줘도 얼마나 바르게 큰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는 이어 "송이랑 지예은이 한 번 통화하면 30분씩 한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송이랑 너랑 수준이 똑같구나"라고 놀렸다.
그러자 지예은은 곧바로 "입 다물어"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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