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홍윤화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 망망이의 흔적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다.
5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홍윤화의 세 번째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아·김민기 부부는 산책을 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반려견 망망이를 떠올렸다.

김민기는 "어제 집 청소를 하다가 망망이 흔적을 다 잊은 줄 알았더니, 망망이가 깔고 앉았던 담요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그 담요는 내가 깨끗하게 빨아서 정리해 넣어놓으면 망망이가 발로 꺼내 삐져나오게 만들었다. 또 빨아서 넣어놓으면 다시 꺼내놓곤 했다. 망망이가 정말 좋아하던 담요였다"고 회상했다.
김민기는 "그 담요를 어제 집 청소하다가 발견했는데 아직도 망망이 냄새가 남아 있었다"며 "윤화가 또 눈물바다가 됐다"고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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