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에 새로운 커플이 또 탄생하는 것일까.
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말빨 중계석'과 '썽난 사람들'이 전해진다.
'말빨 중계석' 박소라는 책상 위 라테를 보고 윤재웅이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를 사 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커피는 윤재웅이 아닌 또 다른 사원 조진형이 사 온 것으로 밝혀진다. 이후 이어지는 박소라의 행동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중계석의 이하서는 계속해서 윤재웅을 의식하는 박소라를 바라보며 진심이 가득 담긴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잠시 '말빨 중계석' 세계관이 흔들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썽난 사람들'에서는 화장실에 온 '진상' 신윤승이 청소부 박민성에게 시비를 건다. 그는 반말을 하거나 화장실 칸이 부족하다고 짜증을 내는 등 진상 행동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신윤승 할머니' 김진곤이 등장한다. 신윤승의 이름을 부르며 화장실에 들어온 김진곤은 사람이 있던 칸 아래로 휴지를 건넨다. 김진곤은 '신윤승'이 부탁했다는 물건들을 계속해서 꺼내는데, 그 물건을 본 '진상' 신윤승은 크게 당황한다. 김진곤이 꺼낸 물건들은 본 방송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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