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셋째 임신을 발표한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43)가 만삭 배를 감싸안고 영화 홍보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런던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홀터넥 미니드레스에 브라운 스웨이드 부츠를 매치해 등장했다.
특히 그는 만삭의 배를 감싸 안은 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배우 톰 홀랜드, 맷 데이먼,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2012년 애덤 슐먼과 결혼해 슬하에 장남 조너선 슐먼(10)과 차남 잭 슐먼(6)을 두고 있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대서사시다.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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