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 에서 4살 차이의 3년 차 커플이 갈등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 전쟁' 에서는 27세 보육교사 여성과 31세 헬스트레이너 남성 커플이 출연했다. 여성은 남자친구는 친 오빠의 친구 사이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났고, "오빠들 중 제일 잘생겨 보여 먼저 대시했다"고 회상했다.

공개된 일상에서 여성은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휴일 아침부터 남자친구와의 통화 분위기는 냉랭했다. 남자친구는 출근길 기분이 좋지 않다며 짜증을 냈고, 평소에도 무뚝뚝한 성격 탓에 대답 대부분이 단답형이었다.
여성은 친오빠가 "3년 동안 안 싸운 날이 없다. 너희 둘은 절대 안 맞는다"고 말할 정도로 잦은 다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저녁 데이트에서도 갈등은 이어졌다. 식사 중 남자친구는 빠른 속도로 음식을 먹었고, 여성은 눈치를 보며 식사 속도를 맞췄다. 이어 남자친구는 "생강 좀 먹고 사람 좀 되라" 며 거친 말을 쏟아냈다.
남성은 평소에도 "똥멍청아", "창문을 보고 '나는 멍청합니다'라고 말해라" 등 막말을 했고, "그게 재미있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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