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영자와 영철 부부가 재혼 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던 가운데, 이혼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최근 28기 영자는 자신의 개인계정에서 영철의 사진, 자신과 영철이 찍은 커플 사진 등을 모두 삭제했다. 방송 출연 후 두 사람의 결혼, 데이트, 여행 사진 등을 공개했던 영자가 갑자기 두 사람이 함께한 모든 사진을 지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영철의 SNS에는 모든 사진이 그대로 남아있다. 영철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영자와의 투샷을 찍어 올리며 "색시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갑작스러운 이혼설이 놀라움을 전한다.
앞서 28기 영철 영자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결혼식 전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영자는 "추석쯤 임신을 하게 됐는데 계류유산이 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직전 일부에서 28기 영철의 외도 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28기 영자는 지난해 12월 장문의 글을 올리고 28기 영철을 향한 몇몇 의혹을 언급하며 "저의 결혼 결정은 경제적 이유, 의존, 애정결핍으로 이뤄진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28기 영철은) 범죄이력이 없고 이혼 또한 소송으로 진행됐으며 서로 법적으로 합의 하에 이뤄진 조정 이혼이다. 소수가 주장하는 외도와 관련된 내용은 그 어떠한 법적 서류, 기록에도 존재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 재혼 전부터 수차례 이별 위기가 찾아온 것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28기 영자와 영철은 모두 자녀를 1명씩 두고 있다. 영자는 사실혼 관계를 끝내고 14세 아들을 양육하고 있고 영철은 비양육 중인 11세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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