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가 내달 첫 공개된다.
27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오는 8월 7일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래퍼 여친 구함'은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들과 함께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독보적인 개성과 솔직한 매력으로 힙합 씬을 사로잡은 이들이 뮤즈(여성 출연진)들과 만들어갈 예측 불가 케미를 포착한다. 올 상반기 인기리에 방영된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한다.
대망의 첫 번째 데이트에는 Royal 44(로얄포포),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가 출격한다. '쇼미더머니12' 출연 당시 "전국 여자들 다 꼬실 거예요"라는 어록을 남기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 Royal 44부터 순둥한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드는 정준혁,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끄는 노윤하, 무대 위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더블다운,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캐릭터 바이스벌사까지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의 래퍼들이 첫 스타트를 끊는다.
뮤즈 3인의 정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래퍼 여친 구함'은 지난 6월 24일 여성 출연진 모집 소식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약 일주일간 3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래퍼들이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 앞에서 보여주는 서툴지만, 진정성 있는 모습과 연애 가치관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라며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래퍼들의 새로운 면모와 인간적인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래퍼 여친 구함'은 오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 9시 엠넷플러스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이어 월요일에 후속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각 뮤즈와의 데이트를 두 회차씩 공개해 총 6부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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