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이 23일 방송에서 24.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KBS 인기 드라마 '풀하우스'가 종영된 후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
24일 닐슨미디어에 따르면 '형수님은 열아홉'은 여성층에서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영이 된 7월28일부터 9월23일까지 성, 연령별 시청률을 보면 여성층에서는 연령층별로 8~10%의 개인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반면, 남성층에서는 3~6%대에 그쳤다.
'형수님은 열아홉'은 또한 23일 종영방송에서 같은시간대의 KBS '두번째 프러포즈'와 MBC '아일랜드'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두번째 프러포즈'는 14.9%의 시청률로 지난 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아일랜드는 지난 주 10%대에서 8.8%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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