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공유 주연의 MBC '어느 멋진 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고수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어느 멋진 날'은 8일 15.5%를 기록, 동 시간대에 방영된 김희선 주연의 SBS '스마일 어게인'(12.2%)과 KBS 2TV '위대한 유산'(10.3%)을 제쳤다.
이날 '어느 멋진 날'이 기록한 15.5%는 지난 5월31일 첫 방영한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
'어느 멋진 날'은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도 이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AGB에 따르면 이날 '어느 멋진날'은 14.0%를 기록해 11.3%와 8.1%를 기록한 '스마일 어게인'과 '위대한 유산'을 제치고 수목 드라마 1위를 지켰다.
'어느 멋진 날'은 방영 초반 '스마일 어게인'과 박빙의 차이를 보이며 선두 싸움을 벌였으나 지난 7일 방영분부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날 방영분에서는 성유리가 자신의 친오빠가 공유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극적 갈등이 고조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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