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오랜 연인과 결혼한 배우 차태현이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차태현은 서울 서초고 동기인 작사가 최석은씨와 13년간 교제를 해왔으나, 최씨는 지금까지 한번도 언론에 노출이 안될 정도로 베일 속에 가려져 있었다. 그만큼 차태현이 연인을 꽁꽁 숨겨왔기 때문.
그러나 이제는 공식적으로 부부가 됐기 때문에 함께 영화도 보러다니고, 외식도 하러다니는 등 그동안 못했던 데이트를 맘껏 즐기고 있다.
특히 결혼식 직전 영화 '바보'의 촬영을 마친 차태현은 아직까지 후속작이 잡히지 않은데다가, 7박8일간 몰디브로 다녀온 후에도 지난 18~20일 일본 취재진에게 영화 '파랑주의보'를 홍보하기 위해 거제도에 다녀온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스케줄은 없어 모든 시간을 신부와 함께 하고 있다.
차태현의 한 측근은 23일 "휴식중인 차태현이 편안하고 부담없이 최씨와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어 새로 연애하는 기분이라고 한다"며 "이번 달 내로 후속 출연작을 정해 8, 9월경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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