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남자 셔츠와 남성복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를 통해 '"희다고 같은게 아니야" 핏부터 소재, 용도까지 다 다른 장윤주 흰셔츠 소개 스타일링 4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나는 클래식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기본이 잘 세팅돼 있어야 그다음 스타일도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라며 "뭘 입어야 할지 고민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블랙 재킷이다. 너무 지긋지긋한데도 결국 제일 먼저 손이 간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윤주는 "내가 아무래도 글래머러스한 사람이라 그걸 좀 숨기고 싶을 때가 있다. 솔직히 지긋지긋하다"라며 "그럴 때 남자 재킷이나 남자 셔츠를 입으면 좀 더 쿨해 보인다. 오히려 남자 옷을 여성스럽게 입을 때 더 섹시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장윤주는 지난 2일 공개한 '장윤주의 언더웨어 연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20대 때는 몸통이 완전히 XXS 사이즈인데 컵은 B컵이라 맞는 제품이 없었다"라며 "30대 때는 C컵이었고, 지금은 처진 것을 포함해 D에서 G컵 정도 된다"라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20~30대 때는 답답해서 브래지어 하는 것을 싫어했다. 패치를 붙이거나 없으면 반창고를 X자로 붙이고 다녔다"라며 "아예 노브라로 다니거나 망사 소재를 입기도 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와이어가 너무 짱짱한 것은 소화도 안 되고 아파서 못 입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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