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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최고 S라인 몸매..이준기는 최고 피부미남

전지현, 최고 S라인 몸매..이준기는 최고 피부미남

발행 :

김원겸 기자
사진

네티즌들은 'S라인 미녀'로 전지현을, '피부미남'으로 이준기를 첫손에 꼽았다.


오토피트니스 메이커 헬스앤슬림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지난 6월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예쁜 남자 신드롬, 고운피부에 가장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은 누구입니까?' 설문에서 이준기가 응답자 3236명 중 절반가량인 1460(45.1%)명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함께 실시한 '슬리밍 뷰티라는 이름이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구입니까?' 설문에서 전지현은 1489명의 네티즌으로부터 클릭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준기는 현빈(1039명), 다니엘 헤니(342명) 등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대한민국 최고의 피부미남으로 등극했으며, 전지현은 황신혜, 현영, 고아라 등을 제치고 최고 S라인 미녀로 꼽혔다.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체형은 키 167㎝, 몸무게 50㎏에 B컵 가슴. 이를 위해서는 대부분 월30만원 가량 지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운동이나 식이요법과 같이 적극적인 살빼기보다는 경락마사지, 최첨단 기기를 이용한 지방분해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살빼기의 가장 큰 적으로는 식욕을, 가장 신경 쓰이는 신체부위로는 복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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