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오성 채시라 주연의 KBS 2TV 새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가 방영 2회만에 그동안 수목드라마 선두를 지켜왔던 MBC '어느 멋진 날'을 제쳤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투명인간 최장수'는 6일 19.4%를 기록, 5일 기록한 첫 회 시청률 11.4%보다 무려 8.0%포인트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동안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왔던 공유 성유리 주연의 MBC '어느 멋진 날'은 이날 13.0%를 기록했다. '어느 멋진 날'은 이날 방영분에서 성유리의 주정 장면과 성유리-남궁민의 가상 키스신이 방영되는 등 흥미로운 요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투명인간 최장수'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위대한 유산'의 후속으로 방영된 '투명인간 최장수'는 강력계 형사 최장수(유오성)가 시한부 인생을 선보받고 아내(채시라)와 두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의 드라마.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유오성과 채시라의 연기에 30,40대가 적극적인 시청을 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는 김희선 주연의 '스마일 어게인'은 이날 11.1%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