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정 아나운서가 KBS2 '상상플러스' 마지막 녹화에서 끝내 눈물을 흘렸다.
노 아나운서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상상플러스' 마지막 녹화에서 섭섭함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이날 노현정 아나운서는 녹화를 마치고 세트장을 나서면서도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해 연신 눈가를 훔쳤다.
또한 이휘재 탁재훈 신정환 정형돈 등 그동안 노현정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춘 MC들도 아쉬운 듯 평소 장난기 있는 모습과는 다른 표정으로 녹화장을 나섰다.
앞서 노현정 아나운서는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영화 '가문의 부활' 팀의 신현준 공형진으로부터 김치 담그는 비법책과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DVD를 선물로 받았다. 또한 평소 '공부하세요'를 외치며 출연진들의 머리를 '가격'하던 빨간 깔대기도 기념 선물로 받았다.
한편, 노현정 아나운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家 정대선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다음날인 28일 미국으로 출국해 2년간의 유학생활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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