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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측, 군생활 전시회 관련 공식사과

송승헌측, 군생활 전시회 관련 공식사과

발행 :

이규창 기자

"해외팬 서비스 위해 송승헌이 자비들여 마련한 것"

ⓒ<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탤런트 송승헌의 소속사 엠넷미디어측이 지난 15일 개최했으나 비난여론으로 인해 17일 조기중단된 '송승헌 미공개 사진 소품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2004년 불법 병역기피로 인해 재신검을 받은 후 입대해 2년간 육군 15사단에서 군복무한 뒤 15일 제대한 송승헌은 제대일에 맞춰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군생활중 촬영한 사진과 사용했던 군용품을 전시하는 '송승헌 미공개 사진 소품전'을 개최했다.


그러나 병역비리 혐의에 연루됐던 송승헌이 군용품으로 전시회를 여는 것에 대한 비난여론이 제기되자, 송승헌측은 당초 예정보다 3일 앞당긴 17일 전시회를 중단했다.


이에 대해 엠넷미디어의 박유택 이사는 18일 오후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송승헌 아시아팬미팅 2006' 행사 시작에 앞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박유택 이사는 "군생활 사진전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일본 및 아시아 팬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한국 병역제도를 알지 못하는 해외 팬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송승헌이 자비를 들여 진행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러나 군생활 사진전에 여러 논란과 비판적인 여론이 쏟아지고 있어, 국방부에서 물품회수 요청을 받았다. 또한 이런 물의는 송승헌의 연예활동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여겨 계획보다 3일 앞당긴 17일 불가피하게 철수했다"고 경위를 밝혔다.


박유택 이사는 "안타깝게 (전시회를)공개하지 못해 깊이 사과드린다. 멀리서 와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며 "송승헌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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