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현빈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눈의 여왕'이 방송 이후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눈의 여왕'은 21일 10.5%를 기록, 지난 13일 첫 방영한 이래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했다. '눈의 여왕'은 20일에는 5.6%를 기록했던 터라 이날 4.9%포인트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동안 월화드라마는 MBC '주몽'이 워낙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터라 다른 방송사의 드라마들은 상대적으로 2위 경쟁을 치열하게 벌였다. 특히 '주몽'의 기세를 뚫고 10%대를 돌파하는 게 지상목표처럼 된 터라 '눈의 여왕'의 이날 시청률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또 다른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는 '눈의 여왕'은 이날 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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