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로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

한예슬 오지호 주연의 MBC 주말드라마 '환상의 커플'이 21.1%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대조영'을 위협하고 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환상의 커플'은 21.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기록한 17.1%보다 무려 4% 포인트 높은 수치. 이날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은 21.5%의 시청률을 기록해 3일 마지막 방송을 남겨둔 '환상의 커플'의 인기행진이 '대조영'을 간발의 차로 위협했다.
이날 '환상의 커플'은 기억을 되찾은 나상실(한예슬)이 기억을 잃기 전 조안나로 돌아가면서 장철수(오지호)와 서로를 그리워하며 애틋한 마음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게임의 여왕'은 9.6%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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