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공개입양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김진아가 아들 매튜와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진아는 20일 오전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우리 아들 매튜, 다니엘 헤니가 부럽지 않다"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들 매튜를 위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한창이던 김진아는 매튜와 남편 케빈이 함께만든 눈사람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소개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진아는 3년 전 아들 매튜를 입양할 당시를 회상하며 "많은 분들이 입양 생각은 있지만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계신다"며 "걱정 마시고 입양하게되면 또 다른 행복을 가질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나는 내 아들만 있으면 최고"라며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이 날 방송에서 SBS '눈꽃'에서 김희애 동료 역할로 출연중인 김진아의 동생 김성준도 출연해 "조카 있는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매튜 보면 정말 예쁘다"고 조카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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