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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석호필, 이런 모습 처음이야!

발행 :

김지연 기자
사진


미국 드라마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선 작품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주연배우들의 무명 시절 모습이 담긴 영화들이 특별 방송된다.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극중 마이클 스코필드, 베로니카, 링컨 등이 출연한 영화를 방송한다.


오는 25일에는 마이클 스코필드를 연기한 웬드워스 밀러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휴먼 스테인', 정신이상자 헤이와이어 역의 실라 웨어 미첼이 출연한 코믹물 '노 브레인 레이스'가 방송된다.


26일에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순수남 수크레를 연기한 아마우리 놀라스코의 '분노의 질주2', 베로니카 역이 로빈 튜니가 출연한 공포물 '엔드 오브 데이즈'가 방송된다. 또 석호필의 형 링컨을 맡았던 도미닉 퍼셀이 뱀파이어 제왕으로 출연한 영화 '블레이드3'가 방송된다.


한편 슈퍼액션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처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을 연속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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