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연인인 탤런트 고세원과 정다혜가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웨스턴돔에서 열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 제작발표회 및 촬영현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콩가루' 집안 가족들, 질투와 오해 등 속물근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직장동료들간의 갈등등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시원하게 다뤄 인기를 얻었다.
16부작으로 예정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는 오는 9월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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