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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 전치 8주 무릎 부상.."탈부착 깁스했다"

최승경, 전치 8주 무릎 부상.."탈부착 깁스했다"

발행 :

김수진 기자
사진


탤런트 최승경이 무릎인대가 늘어나고 연골이 찢어지는 등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했다.


KBS 1TV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에 출연 중인 최승경은 최근 드라마에서 스키 타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미리 스키연습을 하다 이 같은 부상을 입었다.


최승경은 17일 오후 스타뉴스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탈부착 깁스를 했다. 수술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키를 타는 장면을 촬영해야 하는데 내가 스키를 못타기 때문에 연습을 하러 갔다가 다친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승경은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지만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미우나 고우나'의 촬영일정을 그대로 소화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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