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드라마 '식객'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행복하게 종영됐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9일 '식객'은 2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자체 최고시청률 23.5%를 넘는 최고 기록이다.
특히 '식객'은 이날 KBS 1TV와 MBC에서 방영된 '대통령과의 대화'보다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과의 대화는 KBS 1TV에서 10.4%를, MBC에서 4.7%를 기록해 총 15.1%를 기록했다.
'식객'은 아성을 위협하던 MBC '에덴의 동쪽'이 이날 결방돼 행복한 마무리에 도움을 받았다.
지난 6월 방영된 이래 줄곧 월화 드라마 정상을 수성한 '식객'은 원작을 드라마로 잘 옮겼다는 평을 받았으며, 주인공 김래원과 남상미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식객'은 성찬(김래원)과 오봉주(권오중)이 힘을 합쳐 빼앗긴 운암정을 되찾는 과정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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