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지연, 허남준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10일 SBS 측에 따르면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1주 차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출연진 화제성 부문에서도 임지연(신서리/강단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가 각각 2위, 3위, 6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6/1~6/7 기준)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선 임지연의 열연이 매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극중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한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은 21세기로 떨어진 조선 출신의 '빙의 서리'부터 과거 조선을 호령하던 악녀 '희빈 강씨', 순수한 20살 시절의 '나인 단심', 본래 '신서리'로 살아가던 무명배우 시절 '몸주 서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열연 중이다. 그는 캐릭터가 처한 상황이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말투와 표정, 목소리 톤을 변화시키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극을 종횡무진하는 임지연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이는 가운데, 지난 10화 방송 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신서리가 트럭 사고 이후 조선으로 돌아간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선사한 상황.
과연 조선으로 돌아간 서리가 다시 21세기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멋진 신세계' 11화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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