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의 '오싹한 연애'가 국내외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18일 첫선을 보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매개로 만나게 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달콤살벌한 공조로 보는 이들의 과몰입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에 2회 시청률은 전 회차 대비 무려 2% 가까이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23일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는 2위에 안착, 박은빈(천여리 역)과 양세종(마강욱 역)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권 안에 나란히 랭크되며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21일 OTT(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의하면 '오싹한 연애'는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에 올랐다. 브라질,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온두라스 등 총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공개 첫 주부터 국경을 초월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첫 방송 이후 입소문을 타며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싹한 연애'는 귀신 보는 재벌 천여리와 열혈 검사 마강욱의 필연적인 만남을 그리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 중이다.
특히 시신이 묻힌 곳마다 마주치는 남녀 주인공의 모습과 귀신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을 잡는 두 사람의 독특한 협업, 이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이민수 감독의 유쾌한 디테일이 오컬트와 로맨스의 묘미를 동시에 살리고 있다.
또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외로움 속에 가둔 천여리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박은빈의 연기와 열혈 검사 마강욱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살리는 양세종의 연기도 돋보이고 있다. 캐릭터에 녹아든 두 배우의 연기 시너지는 극 중 천여리와 마강욱의 케미스트리를 한층 더 빛낸다.
이에 여름에 딱 맞는 오컬트 로맨스로 소름과 설렘을 동시에 유발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싹한 연애'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상황. 박은빈과 양세종의 달콤살벌한 '오싹한 연애' 3회는 오는 2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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