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속인 노슬비가 가슴 재수술 이유를 직접 밝혔다.
22일 노슬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요즘 제 가슴 때문에 또 난리 났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노슬비는 "'무당이 왜 가슴 수술을 하냐', '왜 구설수에 해명하지 않느냐'는 말이 많은데 저는 샤머니즘을 하는 샤먼이지 토테미즘이나 애니미즘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노슬비는 "지구 최강의 트럼프 형님도 이제야 전쟁이 잘못됐다는 걸 깨닫는 걸 보면 여러분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며 "하지만 전쟁으로는 얻을 게 없다는 게 제 샤먼적 신념이다. 그렇지 않았으면 악플러들을 석기 들고 팼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가슴 재수술을 결정한 이유도 설명했다. 노슬비는 "부산에서 (수술) 잘 됐는데 강남에 더 잘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시 갔다"며 그때 "당시 가장 좋다고 했던 보형물은 표면이 매끄러운 재질이었는데 조직과 따로 놀아 비닐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더 쫀쫀한 질감의 보형물로 교체했고 이제는 만족한다"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넘겨달라. 샤먼도 예쁘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슬비는 앞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임신해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의 사연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MZ 무당'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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